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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엄마가 된것과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요
글쓴이 │
윤금숙
등록일 │
2004-01-19
조회수 │
6196
10년지기 내 친구 미나가 며칠전에 긴 진통을 겪은후에
드디어 엄마가 되었답니다.
결혼한지 3년이 되어서 생긴 너무나 소중한 아이이기에
큰 축하를 해주고 싶답니다.
두달 먼저 둘째아이를 낳은 저에게 남산같은 몸을 하고서도
지하철을 타고 축하인사를 해주러 온 내친구 미나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신소식을 제일먼저 내게 알려준 친구가
원하던 딸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던 출산이었기에 몸이 많이 부어서 걱정이 되는 친구가 곧 서른한번째 생일을 맞이한답니다.
축하해주고 싶답니다.
미나야 정말 축하해.
너에게 천사같은 딸이 생긴것도 축하하고 너가 서른한살이
된것도 축하해.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고 건강하게 네 몸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를 해줄께.
미나야 그렇게 바라던 딸이기에 정말 건강하고 예쁘게 키울것이라는 사실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친구야 언제나 곁에서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듯이 나도 너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되어줄수 있기를 바래.
다시 한번 엄마가 된것을 축하하며 생일을 축하해.
이번년도가 너에게 행운인것처럼 행운의 여신이 너에게 손짓하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친구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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