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조회
My 예삐
고객센터
패밀리존
중소기업 청정상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모범납세자 수상
검색하기
전화 주문
031-531-5559
카테고리
화분/공기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
큰화분
명품 공기정화식물
화환
축하화환
근조화환
매직스탠드
동서양란
동양란
서양란
명품 동양란
생화/꽃
꽃다발
꽃바구니
꽃병/화기
꽃상자
100송이
사방화
코사지
프리저브드
돈다발/돈바구니
미니화환
생화/꽃(유니크)
꼬깔수반
울타리
트로피수반
용도별
생일/프로포즈
결혼식/행사
출산
조문/추모/영결
병문안
승진/취임/집들이
개업/이전/창업
맞춤꽃배달
맞춤꽃배달
게릴라꽃배달
프로포즈꽃배달
어버이날기획전
스승의날기획전
GoodBye무료꽃배달
예삐회원혜택
신규 가입 5천원 쿠폰
마일리지 5% 적립
매월 등급별 쿠폰 발행
찜한상품
보러가기
최근본상품
0
맨 위로
무료꽃배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분께 편지를 써보세요. 매주 세 분을 선정해 6만원 상당의 무료꽃배달 쿠폰을 드립니다.
사연보기
사랑하는 어머님 생신 축하해주세요~^^
글쓴이 │
김미경
등록일 │
2004-11-02
조회수 │
5991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김미경입니다.
11월3일은 제가 사랑하는 정민씨의 어머님이신
소경자님의 53번째 생신이십니다~
정민씨와 5년을 사귀며 어머님 생신에 선물한번
제대로 하지못한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요..
이제라도 반성하고 저희 정민씨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정민씨 동생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요즘 너무
야위고 힘들어하신 어머니의 얼굴이 자꾸 떠오릅니다..
당신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정민씨의 동생은
건강이 호전되어 월요일에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 어머님의 크신 사랑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하늘에서 우리개개인에게 천사를 한명씩 보내주셨는데
그이름을 "엄마"라 부르게 했다구요..
저희 정민씨 어머니 소경자 여사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생신축하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p.s. 감사드리며.. 어머님께 꼭 꽃배달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친마음에 위로를 해드리고
싶고 생신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수정/삭제시 비밀번호
수정
삭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