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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자" 그한마디..
글쓴이 │
임석묵
등록일 │
2005-08-21
조회수 │
6586
3일뒤면 700일을 맞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제 밤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다 제 잘못이 었죠..
여자친구는 집에서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몸이 많이 않 좋았거든요.. 성적때문에 혼이 많이 난
모양이더 라고요..
전 그것도모르고 친구들과 바다에 갔습니다..
그것까지는 잘이해해 주었는데..
바다에 놀러가면 다 그헝잖아요..
술마시고..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괜히 한맏디 건내보고..
그러다가 저희도 어쩔수 없었나봐요..
그날밤 술을마시고 사진을 찍고..재밌게놀다가 ..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잠을자고서 다음날 집에 왔어요..
그리고 2일이 지나고..
아무생각없던 제게.. 놀러가서 누구랑놀았어?"
이래서 대충 짐작이 가더군요.. 사진을 본것같아서요..
그래서 솔직히 말하닌까.. 그럴줄몰랐따면서..
한동안 말이 없더군요.. 정떨어질려고 한다면서..
미안해" 라는 말밖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더군요..
2시간이 지났을 무렵..
나이제 힘들기 싫다고 하면서 헤어지자" 고하더군요..
전 그여자를 너무도 사랑했습니다..
도저히 놓아줄수가 없어서 ..
못놔준다.. " 실타 안된다.. 누구마음대로..
이렇게 말하니.. 더이상 니땜에 힘들어지기 싫타는말에..
할말이 없더군요..
10분뒤 마지막전화를 하면서 좋게말하려했지만 안되더군요..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전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에 끝날것 같으면 전 사랑하지도
않았을것 입니다..
이렇게 꽃으로 그녀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합니다..
사랑해..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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