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조회
My 예삐
고객센터
패밀리존
중소기업 청정상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모범납세자 수상
검색하기
전화 주문
031-531-5559
카테고리
화분/공기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
큰화분
명품 공기정화식물
화환
축하화환
근조화환
매직스탠드
동서양란
동양란
서양란
명품 동양란
생화/꽃
꽃다발
꽃바구니
꽃병/화기
꽃상자
100송이
사방화
코사지
프리저브드
돈다발/돈바구니
미니화환
생화/꽃(유니크)
꼬깔수반
울타리
트로피수반
용도별
생일/프로포즈
결혼식/행사
출산
조문/추모/영결
병문안
승진/취임/집들이
개업/이전/창업
맞춤꽃배달
맞춤꽃배달
게릴라꽃배달
프로포즈꽃배달
어버이날기획전
스승의날기획전
GoodBye무료꽃배달
예삐회원혜택
신규 가입 5천원 쿠폰
마일리지 5% 적립
매월 등급별 쿠폰 발행
찜한상품
보러가기
최근본상품
3
맨 위로
무료꽃배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분께 편지를 써보세요. 매주 세 분을 선정해 6만원 상당의 무료꽃배달 쿠폰을 드립니다.
사연보기
이제 다시 시작할수 없겠니...
글쓴이 │
홍정승
등록일 │
2006-03-08
조회수 │
7287
너와 이제 다시 만날수 없다는 사실이 나에겐 사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은 그런 말이 되버린걸까?
벌써 너와 만난지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너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난 널 처음 본순간 너에게 눈을 빼앗겨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 무엇하나 혼자 힘으로 할수 없는 바보가 되어 버렸지.
너가 나에게 해준 그 수많은 말들과..나에게 기쁨을 주었던 너에 그 미소를 난 아직도 내 가슴 한곳에 아련하게 덮어두고 있단다..
미안해...
넌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할때마다..나에게 화를 내기 보단 너에 따뜻한 가슴으로 날 꼭 안아주었지..
그래..
다 내 잘못이야 이제와서 후회한들 어쩌겠니..
하지만 이제와서 이렇게 까지 하지 못한다면...
난..정말 너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그런 못난이가 되버릴거야..
내가 이미 날 버렸을때...너도 이미 나를 떠나 갔더구나..
이제 다시 시작..아니 그냥 날 다시 바라만 주었으면 해..
사랑해...
아니 미친듯이 좋아한다...
이젠 절대로 두번 다시 떠나지 않을께...
정말 가슴이 아프다...
제일 가슴이 아픈건...
너가 가슴아파하며 날 원망하고 있을때...
난 눈치하나 체지 못했다는거야...
나 바보같지?
이런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날..
다시 받아 주겠니?....
수정/삭제시 비밀번호
수정
삭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