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조회
My 예삐
고객센터
패밀리존
중소기업 청정상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모범납세자 수상
검색하기
전화 주문
031-531-5559
카테고리
화분/공기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
큰화분
명품 공기정화식물
화환
축하화환
근조화환
매직스탠드
동서양란
동양란
서양란
명품 동양란
생화/꽃
꽃다발
꽃바구니
꽃병/화기
꽃상자
100송이
사방화
코사지
프리저브드
돈다발/돈바구니
미니화환
생화/꽃(유니크)
꼬깔수반
울타리
트로피수반
용도별
생일/프로포즈
결혼식/행사
출산
조문/추모/영결
병문안
승진/취임/집들이
개업/이전/창업
맞춤꽃배달
맞춤꽃배달
게릴라꽃배달
프로포즈꽃배달
어버이날기획전
스승의날기획전
GoodBye무료꽃배달
예삐회원혜택
신규 가입 5천원 쿠폰
마일리지 5% 적립
매월 등급별 쿠폰 발행
찜한상품
보러가기
최근본상품
0
맨 위로
무료꽃배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분께 편지를 써보세요. 매주 세 분을 선정해 6만원 상당의 무료꽃배달 쿠폰을 드립니다.
사연보기
어떤 말로 표현해도 부족할 만큼 사랑하는 엄마..
글쓴이 │
김가인
등록일 │
2007-04-17
조회수 │
6914
생신 축하 합니다 !
생신 축하 합니다 !
사랑하는 우리엄마~
생신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내 엄마♡
엄마의 큰 보물이자 우리집을 앞으로 이끌어 나갈
큰 딸이 어느새 20살이 됐네-
엄마는 항상 크게 속 안썩이고 커 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난 엄마한테 미안한게 참 많아-
지금보다 어렸을땐, 나 간섭하지 말라며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살겠다고 막말도 하고 ,
엄마한테 못할 소리도 하고 .. 많이 그랬잖아-
뭐 지금도 간간히 엄마 속상하게 하긴 하지만 ㅎ
전에는 엄마한테 대들고 나면, 막 더 화나고
날 이해 못해주는 엄마가 밉고 그랬는데..
지금 그러면 무지 마음이 불편하다-
근데 내가 성격이 막 애교있고 그러지 못하다 보니까 ..
먼저 죄송하다는 말도 안나오고, 마음이랑 자꾸 다르게
행동하게되-
내가 좀만 살갑게 대하면 좋을텐데.. 그치?
내가 일년씩 커갈수록, 엄마도 일년씩 늙어가잖아-
가끔 엄마 흰머리 뽑아주거나 그럴때 나 참 마음이 아프다-
나중엔 엄마가 내 옆에 없을거잖아-
그것도 난 너무 싫고 ..
생각하기도 싫고, 그러면 어떻게 살까 싶어-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하는 엄마랑 나 오래오래 같이살래-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큼 엄마랑 사이좋게 ㅎ
매일매일 엄마 얼굴 보고 그러니까, 가끔은 엄마 소중함을
잃어버리는거 같아-
근데 꼭 집 밖에 나가면 엄마가 보고싶더라 ㅎ
엄마가 일있어서 밖에 나가서 늦게 들어오게되면,
나 얼마나 걱정하는데-
나 자기 전까지 엄마 안오면 가끔은 기도하기도 해 ㅎ
우리엄마 무사히 들어오게 해달라고-
나 그만큼 엄마 사랑해-
엄마가 좋고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가 내 엄마인게 난 너무너무 감사하고-
평생 내 엄마 할꺼지?
다음생에도 우리 또 가족이었음 좋겠다 ㅎ
그럼 더 많이많이 사랑할텐데-
엄마 !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우리 엄마 너무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
그 어떤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만큼 !
그리고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
할머니한테도 다녀와야겠다! 우리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드리러 !
엄마 엄마 .. 몇번씩 불러도 참 좋아-
엄마가 내 엄마니까 몇번씩 불러도 좋은거야 ^-^
사랑하는 우리 엄마 !
내가 좀 더 커서 엄마를 최고로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하고, 생신 축하해요♡
수정/삭제시 비밀번호
수정
삭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