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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마운 우리 아가씨
글쓴이 │
김효정
등록일 │
2008-05-23
조회수 │
7365
사랑하는 우리 선정아가씨
아가씨 먼저 스포츠센터 시작한거 다시 한번 축하해요.
일 시작하기 전부터 센터에 나가서 돕고 싶었는데
아이 핑계로 계속 가보지도 못해 정말 미안해요.
전 시집오면서부터 아가씨한테 너무 많은 사랑과
도움받았는데...제가 해드린 건 하나도 없네요.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 아가씨한테 감동 여러번 받았거든요.
남들은 시집가면 시어머니보다
시누이 시집살이가 심하다고 투덜거리는데
전 아가씨 덕분에 넘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임신한 저를 아가씨 몸처럼 생각해주고
항상 걱정해주고 맛있는거 있음 항상 챙겨주시고
말이 그렇지 그거 쉽지 않은거든요.
그리고 몸 조리할 땐 손수 음식해서
병원으로 갔다주시고
저 암것도 못하게 옆에서 간호해주셨잖아요.
친정 엄마는 거리도 있고
이래저래 사정이 있으셔서 옆에 없었잖아요..
근데 전 아가씨 때문에 늘 행복했어요. .
또 저보다 우리 친정 식구 먼저 생각해주시고
저를 새언니이전에
여자로서 많이 이해해주고
챙겨줘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항상 잘 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참 쉽지가 않아요...
아가씨가 제 식구라는게 넘 행복해요~~
앞으로 센터도 잘 해나가고..
항상 몸도 건강해야되요..제가 항상 응원할께요...
그리고 결혼하면 저희랑 가까운 곳에 사셔야해요^^
고마워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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