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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보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께...♡
글쓴이 │
송영분
등록일 │
2008-10-01
조회수 │
7203
엄마! 안녕하세요~! 저 예지에요.
엄마께서 자주 예삐꽃방에 들어가셔서
우연히 이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저도 한번 해 보았죠.
엄마 제가 공부 못하고 쓸모가 없어도
많은 사랑을 주신거 고맙습니다.
동생이 어렸을땐 전 이제 혼자가 됐나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엄마께서 동생만 좋아하기 때문이였어요.
많이 도와드리고 싶고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엄마께서 반대하시네요.
제가 요리를 해서 엄마께 가져다
드리면 항상 맛있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아요.
엄마 항상 제가 하고싶은게 있어요.
엄마~ 뽀뽀하고싶소~!ㅋㅋㅋㅋ
엄마 이제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아요.
저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동생들과도 사이좋게 지낼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2008년 10월 1일 -엄마를 무~지 사랑하는 예지드림^^-
*한마디더!*엄마께 미역국 한번 끓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꽃다발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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