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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보기
사랑하는 엄마께
글쓴이 │
김혜미
등록일 │
2010-02-10
조회수 │
6715
존경하는 엄마
추운 날씨에서도 매일 출근하시는 엄마 모습을 떠올리니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내가 결혼을 하고, 임신을하고 한 남편의 아내로써 살게 되니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눈물로 기도로 세월을 보냈을까~
같은 여자로써 이해가 되고, 결혼하기전에 엄마를 도와드리지 못하고
철없이 행동했던것 진심으로 죄송해요.
일 다녀오시면 무릎이 아프셔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평생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일하시고, 헌신하셨던 엄마가
생각나... 어떤 엄마보다도 오빠랑 저랑 정말 유별나게 아끼고 사랑해줬던
엄마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엄마~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잖아
더욱 힘내고, 감사하면서 살자.
엄마가 나는 너무 좋아서 엄마지만, 친구같고 언니같고 신앙적인것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든든한 우리 엄마가 있어서 너무좋아.
오빠랑 아빠도 나랑 똑같은 마음일거야...
정말 씩씩하게 담대하게 사는 우리 엄마...
사랑해..
오래오래... 우리 가족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받고,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서로 더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살아요...
생신 축하드리고, 엄마 화이팅~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나랑 같이 살아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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