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조회
My 예삐
고객센터
패밀리존
중소기업 청정상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모범납세자 수상
검색하기
전화 주문
031-531-5559
카테고리
화분/공기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
큰화분
명품 공기정화식물
화환
축하화환
근조화환
매직스탠드
동서양란
동양란
서양란
명품 동양란
생화/꽃
꽃다발
꽃바구니
꽃병/화기
꽃상자
100송이
사방화
코사지
프리저브드
돈다발/돈바구니
미니화환
생화/꽃(유니크)
꼬깔수반
울타리
트로피수반
용도별
생일/프로포즈
결혼식/행사
출산
조문/추모/영결
병문안
승진/취임/집들이
개업/이전/창업
맞춤꽃배달
맞춤꽃배달
게릴라꽃배달
프로포즈꽃배달
어버이날기획전
스승의날기획전
GoodBye무료꽃배달
예삐회원혜택
신규 가입 5천원 쿠폰
마일리지 5% 적립
매월 등급별 쿠폰 발행
찜한상품
보러가기
최근본상품
3
맨 위로
무료꽃배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분께 편지를 써보세요. 매주 세 분을 선정해 6만원 상당의 무료꽃배달 쿠폰을 드립니다.
사연보기
내사랑베이비
글쓴이 │
이민아
등록일 │
2012-04-25
조회수 │
5159
사랑하는 그대.
그대가 내 남자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내 곁을 떠나지 않고 기다려 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내가 잠시 우리가 인연이 아니라 생각 했을 때에도,
사람에게 상처받아 힘들어 할때도
그대는 언제나 날 위하는 생각 뿐 이었습니다.
3년 전,
서로의 관심만으로 끝나버린 후 난 늘 당신이 어색했었습니다.
마주쳐도 인사한번 제대로 하지 않았고,
당신의 힘듬을 보고도 모른척 했습니다.
생일도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고, 진심으로 사랑해 준 당신에게
이제야 마음을 엽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마음놓고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껏 챙 겨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 만큼은 당신 생일에 누구보가 많은 축복을 드릴겁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나는 언제나 당신을 빛나게 해 줄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더 나은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당신이 나에게 한 "이제 너는 너만의 것이 아니다"라는 한마디가
어찌나 날 설레이게 했는지 모릅니다.
기댈 수 이쓴 어깨가 되어주는 배려
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기쁨
꿈을 함께 이루어 가는 행복
당신과 항상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며~♡
수정/삭제시 비밀번호
수정
삭제
목록보기